※미래를 푸는 암호

[동양예언]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는 누구인가?

예언 전문가 2012. 9. 20. 23:22

[동양예언]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는 누구인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는 누구인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예언-격암은 누구인가

부제: 동양예언,미래예언, 한국예언, 격암예언, 남사고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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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예언가와 남사고는 거의 같은 시대를 지구의 반대편에서 살았 던 이들 두 사람은 동서양을 대표하는 위대한 철인 예언가입니다.

비록 동 서양의 정신세계가 전혀 다를지라도, 신의 숨결과 합치된 이들의 순결한 영 혼은 미래 인류의 삶을 비슷한 모습으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격암 남사고 예언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이다.

격암은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한다.

 

어릴 때 책을 짊어지고 울진 불영사(佛影寺)를 찾아가다가 한 도승을 만나 비술(秘術)을 전수받아 진결(眞訣)을 받아적고 도를 통했다. 말년에는 천문교수를 역임했다.

일찍이 영동(嶺東)을 지나다가 문득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놀라며 “오늘 조선을 해칠 자가 나타날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이날 풍신수길(토요토미 히데요시)이 태어났으며, 또 임진(壬辰)년에 “백마 탄자가 남해로부터 오면 나라가 거의 망한다” 하였는데 훗날 왜장 가등청정이 백마를 타고 쳐들어왔다고 한다. 격암 남사고 예언

격암유록의 예언은 국립중앙도서관본과 규장각본이 있는데, 현존하는 격암유록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분분하다. 진본(眞本)이 지금까지도 현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으며, 혹자는 특정 종파에 관계된 사람들이 진본의 예언을 토대로 많은 내용을 조작부언하여 덧붙이고, 본래의 진본에서 말하는 예언을 고의로 없애버렸다고도 주장한다. 이들은 국립중앙도서관본과 규장각본 모두 조작된 내용이 많이 첨가되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 또한 정확하지 않다.격암 남사고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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