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충격! 유덕화 18년전 이미 유부남 + 쌍둥이 10대 딸까지
|
[유덕화]충격! 유덕화 18년전 이미 유부남 + 쌍둥이 10대 딸까지 노총각 꼬리표를 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던 미남배우'' 유덕화(劉德華ㆍ47)가 이미 18년 전 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출신의 미녀와 결혼식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쌍둥이 딸까지 두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엄청난 사실이 유덕화의 입을 통해서가 아닌 유덕화의 절친한 친구를 통해 폭로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오랫동안 유덕화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온 홍콩의 한 유명 연예인은 12일 밤 베이징에서 열린 만찬행사에서 "유덕화가 22년 동안 교제해온 말레이시아 화교 주리첸(朱麗蒨ㆍ42)과 1991년 께에 영국에서 결혼해 정식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중국 뉴스 사이트인 신화망(新華網)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와 가까운 동료인 폭로자는 중국 베이징 고급호텔에서 거행된 생일파티에 참석한 자리에서 일부 기자들에게 이 비밀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간 ''만년 총각''으로 세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덕화의 혼인 문제는 여러번 불거진 바 있지만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일각에서는 여러 차례 유덕화가 유부남이며 자녀들이 10대에 달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유덕화 측은 "해명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며 의문의 화살을 피해왔다. [유덕화]충격! 유덕화 18년전 이미 유부남 + 쌍둥이 10대 딸까지 유덕화는 주리첸과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는 것을 우려해 주로 말레이시아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대표 미인인 주리첸은 홍콩과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결혼생활을 이어갔고 종종 ''유덕화의 부인''이라는 의혹어린 수식어가 따라 붙을 때에도 별로 개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사실을 통보받은 현지 언론들은 증언을 바탕으로 유덕화와 주리첸 부부를 추적해 본 결과 이들이 실제 부부인 점과 2006년에 출산을 했던 점을 확인했다. 한편 홍콩 언론들은 류더화가 12일 말레이시아에서 거행된 주리첸의 여동생 결혼식에 등장해 축가를 부르는 장면이 현지인들에게 목격됐다면서 이번 사실이 모두 진실임을 일제히 보도했다. 펌:http://choonggyuk.com |
'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대지진]"흔들린다, 도망치자"...혼돈의 2분 (0) | 2008.05.15 |
---|---|
[미국쇠고기]미국인에겐 ‘위험한 부위’ 한국 식탁 몰려올판 (0) | 2008.05.15 |
사냥총 든 박전대통령…수영복의 육여사 (0) | 2008.05.15 |
[임창용]'155km 광속구' 임창용, 6세이브 달성 (0) | 2008.04.29 |
[시사/티벳사태]정부, 중국인 폭력시위 법에 따라 엄정대처-1,2 (0) | 200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