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소리太乙呪

美 월가 "옴 마니 반메 훔" 열풍 중

예언 전문가 2014. 3. 18. 23:31
美 월가 "옴 마니 반메 훔" 열풍 중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최근 세계적인 주요 금융 기관들이 밀집한 뉴욕시 맨해튼의 월가(街)에서는 ‘옴’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JP모건, 모간 스탠리 등 월가 주요 금융인들이 ‘명상’에 푹 빠졌기 때문이다.

CNN머니는 11일(현지시간) 장시간 업무, 치열한 경쟁, 수면 부족 등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월가 금융인들이 이제는 명상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월가에서는 ‘초월명상(Transcendental Meditation)법’이 인기다. 초월명상은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라는 인도의 종교 지도자가 만든 명상 수행법 중 하나다.

동양 종교에 관심이 많았던 영국 록그룹 비틀즈, 그 중에서도 멤버 조지 해리슨이 심취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던 초월명상은 미국 유명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 등이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월명상을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각자 편안한 자세로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고 입속으로 ‘옴 마니 반메 훔(우주, 지혜, 자비, 마음)’ 등 만트라(진언)를 외치면 된다.

그러나 월가에서는 이 초월명상을 짧게 강의해달라며 1000달러(약 107만원)을 주고 강사를 불러오는 일이 흔하다.

월가에서 잘 나가는 초월명상 강사 밥 로스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관심 있는 업체가 한 두 개 밖에 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최근 강의를 해달라고 연락 온 업체가 30~40개에 이르고 또 관심을 표명한 곳은 더 많다. 사실상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금융 분야 중 헤지펀드와 벤처캐피털 회사들이 명상요법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머니는 많은 월가 회사들이 명상에 대한 관심을 쑥스럽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행동주의 투자자로 유명한 댄 롭 서드 포인트 창립자처럼 적극적인 명상 마니아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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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치유하는 ‘훔’ 사운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이나 스탠포드(Stanford)대학에서는 소리가 인체의 질병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인도출신의 하버드대 의학박사이며, 1900년대 대체의학의 황제라 불리우며 『양자 치료법』, 『사람은 늙지 않는다』 등의 책을 썼던 디팍 초프라(Deepak Chopra)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훔’이라는 소리는 병치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훔’이란 ‘홀리스틱 사운드’(holistic sound, 인간 몸속의 생명을 통일적으로 치유하는 소리)이다. ‘훔’은 인체의 모든 세포를 동시에 진동하게 한다.
 영국의 한 과학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험관에 암세포를 넣어 ‘훔’ 소리를 쏘아준 결과 암세포는 진동 후에 터져버렸고, 인체의 보통 세포를 시험관에 넣고 훔’소리를 쏘아주었더니 더욱더 건강하게 잘 자랐다.’”
 

*'훔'은 모든 소리를 머금고 있는 소리입니다. 소리의 열매입니다. 이것은 치유의 소리이며, 깨달음의 소리랍니다. 

 

 티벳불교의 만트라(주문) "옴메니반메훔"에서 옴은 씨앗소리, 훔은 소리의 열매라고 합니다. 훔은  잘익은 실과 같은 열매의 소리로서, 치유의 소리이며, 깨달음의 소리이며, 완성의 소리입니다. 
 따라서 태을주를 읽으면 내 영혼의 빛깔인 오오라가 맑아지고, 내 영혼이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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