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증산도 도전으로 본 사후세계로 인도하는 저승사자와 숫자 3, 7의 비밀
'신과 함께' 웹툰 만화를 무척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번 12월 20일에 하정우가 주인공으로 해서 '신과함께-죄와 벌'이란 제목으로 영화로 개봉한다니 한번 봐야 겠습니다.
영화와 신과 함께 웹툰에서 나오는 저승 사자/저승 차사는 몇 명이서 함께 다닐까요?
사후세계 죽음의 질서로 인도하는 저승사자의 비밀에 대해서 증산도 도전과 신과 함께 웹툰 속 내용을 비교하면서 알아보겠습니다.
증산도 도전의 각주에 보면 '죽음의 질서로 인도하는 명부사자는 반드시 셋이 온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인식하는 나타나기를 한명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밖에 대기하거나..하는 등등으로 해서 말이죠.만화에서도 보면 짱이 기차역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런것이랑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저승세계의 계급을 보면 명부시왕이 맨 위에 있는 것이고, 명부사자도 그 명부시왕의 명령을 받고 움직이기에 나름 권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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