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문명

UFO와 종교의 관계 - 베들레헴의 별의 진실

예언 전문가 2011. 12. 2. 12:59


[쿠키 톡톡]○…미확인비행물체(UFO)는 전세계 네티즌들의 공통 관심사다. 그러나 대개 반짝 호기심에 그치는데 반해

UFO나 UFO를 타고 다녔을 외계생명체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관심을 독특한 작품으로 승화시킨 사람이 있다.

매튜 헐리(Matthew Hurley)라는 사람은 수년동안 우리 조상들이 남긴 미술작품에서 UFO의 흔적을 찾아 그 자료를 모아왔다.

그는 기원전 동굴에 새겨진 벽화에서부터 1710년 렘브란트 양식의 화가 겔더(Aert De Gelder)가 그린 명화

‘예수 세례식’에 이르기까지 샅샅이 훑어냈다.

매튜 헐리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중국이나 일본의 고서는 물론 달라이 라마가 망명생활을 했던 인도의 다람샬라 사원에도

UFO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가 제시한 그림을 보면 15세기 중국의 고서 속 삽화에는 하늘을 나는 수레를 타고 다니는 미지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10세기 일본의 한 그림에는 불붙은 수레바퀴가 하늘에서 이글거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박물관에 모셔진 명화 중에서도 UFO의 모습을 발견했다.

카를로 크리벨리(Carlo Crivelli)가 1486년에 완성한 작품 ‘수태고지’(The Annunciation)도 원반모형의 UFO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이 작품은 현재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돼 있다.

벽화와 삽화,그림에 이르는 예술작품 속 UFO 이미지를 모은 매튜 헐리는 관련 텍스트까지 묶어 ‘외계인의 기록(The Alien Chronicles)’이라는 책을 펴냈다.

그는 책 소개에서 “작가들이 왜 UFO를 그려 넣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건 작가들이 UFO를 자신들의 작품에 넣었다는

사실 뿐”이라며 “아마 당시의 작가들은 UFO와 종교행사가 특정한 연관이 있다고 믿은 것 같다”고 적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진실은 공개되고 밝혀져야한다
 
                                               
                                                                                                    PAG- 빛과 사랑의 지구 카페에서

                    

               

     

 

*고대의 사본은 그 내용이
     다른 종파의 신앙이라든가 정통적인 교의에서 벗어났다고
     간주되는 경우 용서없이 불살라지는 경우가 있었다

 -히메네스 추기경은 아라비아인이 쓴 8만권의 고문서를
     그라나다에서 모조리 불살라 버렸다.

 -또 바티칸의 도서관에 있던 고전논문들은 그 중 상당한 부분이 말소되기도 했다.


*[사해문서][성서외전] -신성한 마차 라는 구절 :

     하늘을 나는 수레는 청동색이며 주위에서 내쏘는 불길에 휩싸여 있다
     혹은 수레는 여러가지 색이 칠해져 있고
     그 안에 타고 있는 생물은 찬란히 빛을 내쏘는
     아름다운 옷을 입고 그 주위에는 영롱한 빛이 떠돌고 있었다.



* 베들레헴의 별

1.유태의 헤롯왕(기원전 73~4년) 
      ㅡ거대한 별이 세 박사와 만나기 전에 이미 하늘에 나타나고 있다
               그 별이 또 다시 하늘에서 불길을 뿜었다.

2.또 다른 <성서 외전>
      ㅡ 세 현인이 나서자 보라. 그들이 동방에서 보았던 별이
                    그들보다 앞서와서 동굴위에 머물러 있지 않은가?

3.15세기에 라틴어에서 백러시아어로 번역된 <성서외전> 

      ㅡ 베들레헴의 별엔 천사가 갖고 있는것같은 날개가 있었으며
               몇줄기의 길다란 광선을 내쏘고 있었다고 기록

      ㅡ 터어키의 반스 산 위 하늘에 온종일 떠 있던 별
               이윽고 원을 그리면서  독수리 처럼 산위에 내려앉았다고 기록

4.팔레스타인의 유목민

      ㅡ 그 별은 [하늘을 나는 성전] 이라고 부름 

                                                  * 4차원 세계 청화출판

     

에수가 신성했다는 이 생각으로부터 투사된 종말 시대의 완전한 왜곡이 생겨났다.

바울의 일 후에 300년 동안, 바리세들은 더욱 에수의 가르침을 바꿈으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말을 계속했다.

환생과 스타쉽starship이라는 말들은 "경전scriptures"에서 제거되었으며,
초기의 사도들과 에수의 생애와 가르침의 목격자들이 쓴 40 여 다른 기록들도 마찬가지로 제거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왜곡의 예는 왕이 되기로 예정된 아기를 찾기 위해,
우르Ur 로부터 베들레헴으로 사막을 지나 600 마일을 여행해온
현자들Wisemen에 대한 설명이다.

그들은 그들을 인도해온 하나의 별을 따라왔다.

나중에, 죠셉은 메리와 에수를 데리고 이집트로 달아났을 때에 별을 따라갔다.

 

"그리고 그 별은 큰 빛으로 그들 앞에서 갔다."

별이 움직이는가?  어떻게 사람이 별을 따라갈 수 있는가?
커다란 비밀은 하나의 중요한 말이 의도적으로 교본에서 생략된 것이었는데, -

- 그 말은 "배ship"였다. 현자들은 스타쉽/우주선을 따라갔다!

같은 것이 "구름"이라는 말에도 적용된다. 다양한 장소들에서의 스타쉽은
"경전"에서 구름이라는 말로 대체되었다.
에수는 "구름" 속에서 내려왔고, "구름" 속에서 상승했으며, "구름" 속에서 되돌아올 것이다.

다시 한번, 쉽(배)이란 말이 생략된 것이다.


우리의 현재에 스타쉽들은 자신들을 구름으로 위장하며,

클라우드쉽cloudships으로 불리어진다.

에수는 오늘 날에도 그렇게 하듯이, 그 당시 스타쉽 혹은 클라우드쉽으로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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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많은 주요 사건들은 우주에 있는 물체들과의 강력한 관련을 가졌습니다.

여호수아Joshua와 함께 태양은 24시간 동안 정지되어 머물렀으며, 나사NASA는 그들의 시공 계산에서

기디온 신문Gideon press에서 보도된 대로 이것을 확인했습니다.

일어난 일은 지구가 그 축에서 24시간 정지되어 서 있었으며, 반대방향으로 돌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고대 기록에 관심이 있는 당신들에게는, 태양이 서쪽에서 떠올라 동쪽에서 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탄생 장면과

 

성모수태에 관한 많은 원래의 그림들에는

 

배경에 UFO 물체들을 보여줍니다.

 

이 그림들 중 일부는 세계의 대형 박물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복사본으로 만들면서,

교회와 정부들은 UFO들을 없애라고 명령했습니다.


                                     ㅡ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에서

 

        

                          성화 : 루브르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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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그렇지만 그릇된 가르침을 경계하십시오. 그대들 기운데 몇 사람은 그 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므로

         그대들의 무지로 인해 그릇된 가르침을 야기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48. 사람들에게 내가 그대들에게 지시한 이 모든 것을 따르도록 가르치십시오.

         그럼으로써 그대들이 내 가르침을 왜곡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49. 그가 그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시고 나자,

      하늘로부터 천둥치는 소리가 나더니 굉장히 밝은 빛 하나가 내려왔읍니다.

50. 그 빛은 그들에게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착륙했으며,
         햇빛 속에서 금속성의 빛을 발하고 있었읍니다.

52. 그러자 그 주위에 아지랑이가 한 무리 끼었읍니다.
       다시 한 번 천둥 소리가 나더니
       그 빛은 하늘 속으로 다시 올라갔읍니다

                                                ㅡ 탈무드 임마누엘 홍진기획 

 

깨달은 성자들 중에는 UFO를 타고 다른 행성을 오고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유체이탈이나 정신투사등을 통해(이것은 깨닫지
않아도 가능한 기술) 다른행성을
방문하거나 그 문명을 견학,여행하기때문에
외계의 생명이나 문명의 존재에 대해서도 인정내지 어떻다는것을 알고 있다.

인류역사 자체가 핵전쟁후 원시시대로 돌아가고
그 원시시대라 불리우는 초기에 성자들은 우주선을 타고
문명마다 파견되어 지혜를 전수했던것이다.

또한 깨달음이란 시공과도 관련있기 때문에 과거와 미래사를 궤뚫어
보고 알게 된다면 결국 고대문명과 외계문명에도 통하고
어떤식으로든 외계문명이나 우주선을 알게되어있다.
시공의 통제는 견성과는 또한 별도이니
외계문명을 부정하는것은 가짜성자내지 통이 부족한자이다.

인류도 지구에서 시작된것이 아니고
인간 자체가 하나의 외계인이며 성자들도 우주의 조직속에서
파견되는것이니 결국 종교나 진리,깨달음이란것도 본질을 파고들면
끝에가서는 UFO와 외계문명과 연결되게 되어있다.
이것은 고고학만 파도 나오는 진실로서
깨달음까지 갈것없이 단순히 사실이나 진실의 문제인것이다.
그러니 더욱이 외계문명을 부정하는것은 위로는
하늘의 이치를 통했다고 하는 진실된 도통자가 아닌것이다.
또한 이 우주에서 다른 우주나 시공으로 넘어가는것도
그 영역의 주님, 통치자의 허가가 없으면 아니되는것이니
그런분들을 인정한줄 모르는것도 참 진리는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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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현명한 존재들입니다, 당신들 모두는. 일부는 아직 그 지혜를 찾고 있을지 모릅니다.

일부는 바로 이 순간 그것을 살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처음으로 이 행성에 온 이래 오랜 길을 걸어왔습니다. 나는 알고 있는데,

내가 그때 당신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떠나면서 지금 당신들이 살고 있는 생활로 내려가는 것을 보았고,

나는 사랑과 열림 속에 있는 당신들의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지구상에서의 시간 전에 우리가 함께 살고 사랑했을 때, 우리는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로 여행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행성들에 체류했고, 체험의 진보를 위한 다음 기회를 위해 계속 탐구하면서

시스템들을 가로질러갔습니다.

 

당신들이 여기 지구상의 이 체험으로 들어오기를 결정했을 때,

나는 이 생애까지 대기하면서 남기로 선택했고,

때가 되면 내가 와서 빛-체 lightbody의 문화가 등장할 때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이 시기에 당신들에게 온 것이 기쁩니다. 나는 지금 당신들에게

지구 주변의 다양한 전략적 장소들에서 여기 지구로 온 다른 우주의 사자들이 있음을,

그리고 이 위대한 역사 만들기, 당신들에게 와 있는 신성으로 영감받은 사건 - 당신들의 생활이

다스려지고, 당신들의 문화가 운영되는 방식을 바꾸게 될 - 에

우리의 전문지식을 주기위한 목적을 표명하기 위해 우리가 여기 있음을 말할 것입니다.

당신들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당신들에게 와 있으며, 그 결과들이 모든 당신들에게 체험될 것입니다.



                                                                              ㅡ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