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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재활용을 사랑한다” 보잉 747 부품으로 저택지어
예언 전문가
2008. 7. 1. 11:39
[미스테리]“재활용을 사랑한다” 보잉 747 부품으로 저택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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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테리]“재활용을 사랑한다” 보잉 747 부품으로 저택지어 프랜시 레왈드(캘리포니아아 벤츠 판매상 가족의 일원)은 그녀의 새로운 집을 보잉 747의 부품을 사 모와서 짓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간 비행기 폐차장에서 부품을 구입하고 일 년 넘게 여러 정부 관청에서 17개의 허가를 얻어서 마침내 비행기의 날개 부품을 배달받기 시작했다. 집과 주변 자재들은 모두 비행기 부품에서 조달될 것이고 1200 제곱미터의 주택에 비행기 원추형 두부는 명상을 위한 자리로, 꼬리는 주변을 둘러보는 조망탑으로 지어질 것이다. “나는 재활용을 사랑한다. 또한 온실과 현대 건축을 좋아한다”는 레왈드는 자신의 747 주택이 전통적인 건축의 친환경적인 대안이라고 믿고 있다. (사진: 설계 회사의 자료) 김장운 기자 [팝뉴스] 펌: http://choonggyu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