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미스테리

죽은 여자가 벽화로 살아나다?!

예언 전문가 2014. 6. 21. 19:08

죽은 여자가 벽화로 살아나다?!

 



죽은 캐톨릭 성당의 신부가 벽에 모습을 드러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언론들은 남아메리카 칠레의 산티에고의 한 캐톨릭 성당에서
미스테리한 벽화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 성당에서 사제로 지내던 지금은 고인인 된 고 후아타도 신부
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벽화로 생겨 많은 신도들과 현지 언
론과 영국의 언론들이 이곳을 촬영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성당의 관계자에 의하면 5주전부터 이런 모습의 벽화가 생겼다고
한다.
마치 생전의 후아타도 신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으며 생전에 아이들
을 아끼던 모습 그대로라며 아이를 안고 서 있는 모습이 어떻게 벽에
남게 되었는지 궁금하다고 신기해했다.

한편, 이 같이 믿을 수 없는 벽화가 생기면서 누군가 인위적으로 그렸
을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 이에 이 성당의 헤르난 신부
는 "정말 신기하다. 왜 벽에 이런 모습이 생겨났는지 모르겠다"며 "자
연적으로 생긴 것이 확실하다"고 일부에서 제기된 누군가 인위적으로
벽에 모습이 보이게끔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성당 측과는
무관한 일임을 분명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