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문명

지구 공동설과 기타 자료들

예언 전문가 2016. 10. 18. 20:30

지구 공동설과 기타 자료들

 

△ 위 지구공동설을 설명하는 그림에서는 지구 내부와 외부의 지각이 대칭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으나, 사실은 Central sun이 내부의 지각 역할을 하며 그것을 둘러싼

Planetary wall은 내부의 하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구 내부의 거주자들(이하 내부인)은 내부 태양이 품고 있는 에너지를 기반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우리처럼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을 지닌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빛이나는 땅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일년내내 밤이 없는 나날이 지속됩니다.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받고 삶에 따라 잠을 잘 필요도 없으며, 먹는 것은 식욕을 충족시키기 보다는 맛을 즐기기 위한 유흥 수단 정도로만 여겨진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내부인들의 전설들은 세계 각국의 구전 설화나 전설등에 공통적인 요소들이 전해짐으로써 확인할 수 있으며, 이들의 이야기가 전해진 경로로 추측되는 가장 유력한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부인들은 문명을 발달시키면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비행기와 비슷한 이동 수단을 개발하였을 것입니다. 그들의 비행기술이 계속적으로 발달함에 따라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맨틀의 존재를 인지하였고, 그로 인해 자신들의 세상이 맨틀로 인해 차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바깥세상의 존재에 대해 호기심을 갖습니다. 우리가 미지의 우주 공간에 진출하려고 노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들은 계속적으로 맨틀을 탐사하여 들어내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추측되는 공간을 찾아내었고, 그 부분을 파괴시키기에 이릅니다. 맨틀의 두께는 거의 3,000km에 이르고 그들의 입장에서는 하늘에 그마만큼의 통로를 개척하는 것이었으므로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들이 어느정도 외부 세계에 접근했을 무렵 지구에서는 그로 인해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아래 지각의 손상으로 인해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된 것이죠.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1만 2천여년 전 바닷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전해지는 아틀란티스 대륙입니다. 공교롭게도 그들은 아틸란티스 대륙 바로 아래의 맨틀을 파내었던 것이고 지반이 약해지자 대륙 전체가 붕괴해 버린 것이죠. 그러면서 지구 내부로 아틀란티스인들 중 일부가 유입되게 됩니다. 내부인들이 뚫고 있던 통로는 해수와 토양이 급격히 유입되면서 위협을 느낀 내부인들이 봉쇄해 버리게 되고, 지구 외부에 상처는 수천년이 지나면서 흔적도 없이 아물어 버립니다.

△ 누군가 구글에서 찾아낸 대서양 한가운데 아틸란티스 대륙의 흔적은 아물지 않은

그때의 통로 입구일지도 모른다.

아틸란티스 인들은 생김새나 사용하는 언어, 생활양식들이 내부인들과 달랐기 때문에 초기에는 거의 실험쥐들과 같은 대접을 받았지만, 곧 문명인이라는 것을 인정받고 그들의 문화를 전수받으며, 그들과 융합하여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들로 인해 내부인들도 지구 외부 세상에 대한 지식을 전파받고, 외부로의 진출을 꿈꾸는 연구도 급물살을 타게 됩니다. 그들은 수천년간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북극과 남극에 통로를 개척하기로 결정합니다. 자전축을 빗겨 지구에 통로를 만든다면 그로 인해 자전과 공전 궤도에 문제가 생길 것을 염려했던 것입니다. 내부에서 치밀한 계산을 통해 입구의 위치를 측정하고 각종 장비를 동원해 통로를 개척하는 것에는 성공하였으나, 이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떤 요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내부인들이 지구 외부로 벗어나면 전혀 생존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 통로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때까지 순수한 혈통을 유지하고 있던 극소수의 아틸란티스 대륙의 후손들 뿐이었습니다. 내부인들은 외부 환경이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위해 그 통로는 봉쇄해 버렸습니다.

이후로 아틸란티스의 후손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문명의 지식들을 전파하기 위해 세계 이곳저곳에서 각고의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당시의 사람들의 관념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중 대부분은 이러한 노력을 하다 결국 당대에 인류들이 자신들의 지식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조상들의 고향인 아틸란티스를 찾아 직접 문명을 건설하려 나섰다가 대륙의 침몰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던 대서양의 흉폭한 해일과 기상이변등에 대처하지 못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그들이 전한 것들은 인류 고대 문명의 불씨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출현 후 수백만년간 답보상태였던 인류는 그 1%도 안되는 기간동안 엄청난 문명을 발달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마 지구가 자전하면서

내부도 함깨 회전한다면

내부에는 어느정도의

원심력이 형성되어

그것이 중력역할태고

거기에 내핵의 중력까지합하면

우리 가사는 지상보다는 약한

중력 이 형성될것입니다

그렇다고보면

아래사진처럼

생물의 키가매우거지는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