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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기존의 순수하고 어린이미지를 탈피하고 파격변신 했다. 이명세 감독이 패션 매거진 W 3월호에 기획한 '나는 문근영이다' 화보에서 문근영은 퇴폐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문근영은 담배불을 내뿜는 등의 고난위도 연기와 포즈도 마다하지 않았다. 때문에 화보에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성장하는 여인의 고뇌의 모습밖에 찾을 수 없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동안 문근영도 이렇게 하니까 성인의 느낌이 난다"며 "하지만 예전이 깜찍함이 더 좋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해당 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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