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SARS) 또다시 출현하나?
- 사스 유사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프랑스에서도 발견
프랑스에서도 사스 유사 바이러스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중동에서 처음 출현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프랑스에서도 감염환자가 확인됨으로써 비상이라고 하는데, 이 환자는 중동에서 체류하다 프랑스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2012년 중반에 첫 감염 사례가 나타난 후 약 30여명이 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이 중 18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스와 유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는 약 1주일정도이며 고열과 기침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과 함께 폐렴 증상 및 신장부전증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2003년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의 공포를 다시금 생각나게 합니다.
전문가들은 역사적으로 전염병은 주기적으로 대유행기를 갖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그 주기에 포함된다고 여러차례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03년 사스가 발생했을 때 전문가들은 '사스는 다만 리허설일뿐이다." "장차 이름 모를 괴질이 더욱 확산될 것이다." 대한민국 질병 관리본부 권준욱 방역과장도 "앞으로 훨씬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전염병이 닥쳐올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라고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사스가 진정될 즈음인 2003년 말에는 치사율이 60퍼센트에 이르는 치명적인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전문가들이 우려했던대로 2009년 괴질이 발생합니다. 신종플루라고 이름붙여진 이 변종바이러스는 돼지, 인간, 조류에 기생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돼지의 몸에서 유전적으로 뒤섞여져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작은 주기로 많은 병들이 들어오고 있음을 알고 계실겁니다.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를 먹으면 병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바이러스는 항바이러스제를 만나면 이를 무력화하고 내성을 지니기 위해 유전자를 변이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질병대란에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병들이 왜 오는지 그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그리고 내 몸을 이 병들에게서 지켜내는 면역력을 키우는게 가장 첫번째 일것입니다.
천지의 병이 오는 원인에 대해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도전 11:264]
또한 우리들에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 이름 모를 많은 병들이 들어오는것에 대비와 함께
그 병란을 대비할 수 있는 법방인 태을주(太乙呪)
소책자를 신청하셔서 좀 더 체계적으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사스 또다시 출현하나? |작성자 반딧불
<증산도&태을주 상담 및 문의>
'◈ 세상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촨성 지진은 먼 나라 이야기일까? (0) | 2013.05.21 |
---|---|
프랑스서 두번째 '신종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 (0) | 2013.05.13 |
치사율 20~70% 신종 바이러스 몰려온다!! (0) | 2013.05.04 |
韓中日ㆍ동남아 잇단 지진…한반도는 안전한가? (0) | 2013.04.22 |
중국 쓰촨성 강진…사망 72명·부상 600여명 (0) | 2013.04.20 |